안녕하세요!
김&리 법률사무소입니다.
임대차 계약 중에 임대인이 바뀌는 것은 흔히 있는 일입니다.
중요한 것은 임대인이 바뀐 것이 임대차보증금 반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지 정확히 분석하는 것입니다.
인터넷에 검색하면 임대인이 바뀐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니 즉시 해지하라는 글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.
그러나 임대인이 바뀌었을 때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최선일지는 임대인과 임차인의 상황마다 다릅니다.
이에 대한 정확한 분석 없이 임대차 계약을 해지하는 것이 임차인에게 최선의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아닙니다.
임대인이 바뀐 사실을 알게 되는 경로는 다양합니다.
전 임대인이나 바뀐 임대인으로부터 연락을 받을 수도 있고, 부동산에서 알려줄 수도 있습니다.
또는 등기부등본을 열람하며 이를 알게 될 수도 있습니다.
결국 중요한 것은 전 임대인은 어떤 사람이었는지, 바뀐 임대인은 자산이 충분한지, 임차인은 어떤 처지에 있는지 등 사항을 상세하게 점검하는 것입니다.
때에 따라서는 임대차 계약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더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.
여기에서 더 나아가 임대차보증금을 확실하게 확보하기 위해 몇 가지 추가로 확인할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.
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선을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
